![[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인천광역시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 위촉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729150042081760d94aa4ada610610113858.jpg&nmt=12)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인천광역시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 위촉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인천시는 입체·평면·평론·건축·조경·환경·공공디자인·안전 분야 전문가 48명으로 구성한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새 심의위원들은 오는 8월부터 1년간 심의 업무를 맡는다.
위원 선발은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지역 미술협회와 대한건축사협회 인천시건축사회, 대학 미술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선정위원회가 기관 추천과 전국 공개모집 지원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최종 위원을 선정했다.
심의위원회는 연면적 1만㎡ 이상 건축물에 설치되는 미술작품을 대상으로 예술성과 공공성, 안전성은 물론 주변 도시경관과의 조화까지 종합적으로 심의한다.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는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에 미술작품 설치를 의무화해 도시 공간 속 문화예술을 확산하기 위한 제도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도시경관의 문화적 품질을 높이는 역할을 맡고 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건축물 미술작품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만나는 문화자산"이라며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심의를 통해 문화도시 인천의 품격을 높이고 우수한 공공미술 작품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인천광역시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 위촉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729150042081760d94aa4ada610610113858.jpg&nmt=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