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LS일렉트릭, 차세대 AIDC 전력 인프라 혁신 협력

기사입력:2026-07-22 10:05:41
(왼쪽부터)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부사장),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지난 7월 21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왼쪽부터)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부사장),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지난 7월 21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심준보 기자] LG유플러스와 LS일렉트릭이 21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AIDC 전력 인프라 고도화 및 차세대 직류 전력 솔루션 공동 개발·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AI 추론 수요 증가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27년간 축적한 데이터센터 운영 노하우와 전력 데이터를 제공하고, LS일렉트릭은 AI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전력 솔루션을 개발한다. 특히 800V 직류(DC) 기반 전력 기술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공동 검증하고 초고밀도 GPU 서버 환경에 맞는 전력 솔루션 개발에도 협력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협력으로 액체 냉각 기술에 이어 전력 분야까지 AIDC 핵심 기술 역량을 확대하게 됐다. 회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27년간 99.999%(5-nine) 수준의 데이터센터 무중단 운영을 지속 중이다.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은 "AIDC 경쟁력의 핵심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력 공급에 달려 있다"며 "800V DC 기술은 기존 400V 대비 전력 변환 손실을 약 30% 절감할 수 있어 차세대 표준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는 "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검증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고압부터 저압까지 전체 계통을 아우르는 통합 전력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690.62 ▼406.27
코스닥 748.22 ▼42.06
코스피200 1,055.58 ▼70.7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319,000 ▲38,000
비트코인캐시 309,100 ▼100
이더리움 2,759,000 0
이더리움클래식 10,230 ▲20
리플 1,609 0
퀀텀 1,000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327,000 ▲8,000
이더리움 2,760,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210 ▼10
메탈 324 ▲3
리스크 117 ▼2
리플 1,608 0
에이다 242 0
스팀 5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360,000 ▲80,000
비트코인캐시 309,000 ▲200
이더리움 2,761,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220 ▲20
리플 1,608 ▼1
퀀텀 996 0
이오타 51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