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LG유플러스 AI서비스기획팀 선임(왼쪽)과 고성원 밀알복지재단 모금사업본부장이 1일 서울 수서동 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LG유플러스에 따르면 '천원의 사랑'은 임직원들이 매월 1000원 이상을 급여 공제 방식으로 기부하는 사내 프로그램으로, 장애 아동과 참전유공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약 3억 2천만 원에 달하며, 밀알복지재단과 협력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10세 남아로 중증 뇌질환과 발달장애를 동시에 앓으며 호흡 불안정으로 수시로 병원 치료가 필요하다. 장기간의 치료비와 간병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일상생활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김정은 LG유플러스 AI서비스기획팀 선임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사각지대 장애 가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