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컨소시엄,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8월 분양

기사입력:2026-07-07 17:31:57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투시도.(사진=GS건설)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투시도.(사진=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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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GS건설·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은 인천시 부평구 산곡6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를 오는 8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산곡동 10번지 일원에 자리한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0개동, 총 270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 중 전용면적 50~84㎡, 128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GS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산곡역 5·6번 출구 바로 앞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7호선 이용 시 강남권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으며, 청라연장선도 공사 중이어서 서울 주요 지역과 청라까지 편리한 이동 여건을 갖추게 된다. 또 경인고속도로 부평IC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중동IC 등도 가까워 차량을 이용한 수도권 각 지역 접근성도 우수하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탄탄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 산곡북초와 마곡초가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산곡중과 청천중, 세일고, 명신여고, 인천외고 등 인천의 우수한 학군이 밀집해 있다.

설계는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도록 했으며, 일부 타입에는 4베이, 팬트리, 드레스룸 등 특화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 숲의 경관을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조경시설로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산책로와 휴게공간, 놀이터, 어린이집까지 하나로 이어지는 통합형 중앙광장이 구성되며 수공간도 함께 배치했다. 또한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는 지하철 7호선 산곡역을 바로 앞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총 2706가구 규모와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단지”라며 “입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대단지 커뮤니티와 다양한 평형 구성 등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일대를 대표하는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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