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장위10구역 재개발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분양 개시

기사입력:2026-06-25 15:52:31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투시도.(사진=대우건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투시도.(사진=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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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대우건설은 26일 서울 성북구 장위재정비촉진지구10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세대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39~114㎡ 1032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5034만원이며, 입주는 2030년 9월 예정이다.

분양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7월 1일 1순위 기타지역, 2일 2순위 순으로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후 당첨자 발표는 8일, 정당 계약은 20일~23일 4일간 진행된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1·2호선 환승역인 시청역과 3호선·신분당선 환승역인 신사역까지 3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 단지 바로 옆에 장위초등학교가 있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반경 약 1.5km 이내에 월곡중, 남대문중, 장위중, 석관고 등 다수의 학교가 위치해 우수한 교육 환경을 형성하고 있다.

단지 외관은 서울시 건축물 심의 과정에서 우수디자인을 적용했다. 단지 외곽부는 저층 위주로 계획해 주변 도시구조와의 조화를 고려했으며, 남측 순환도로변에는 입체감 있는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가로변 경관을 형성했다. 또 우수디자인 공동주택으로 인정받아 발코니 삭제 완화 기준이 적용됐으며, 이를 통해 실사용 공간을 확보했다.

평면은 전용 39㎡와 46㎡ 등 소형도 공급돼 1인 가구 등 틈새 수요를 공략한다. 또 전용 51㎡A·C타입, 74㎡A1·A2타입, 114㎡타입에는 침실 2개소에 드레스룸이 적용되며, 74㎡B·84㎡C은 안방 드레스룸과 복도 팬트리를 갖췄다. 전용 59㎡C·E타입, 84㎡A·C·D타입, 101㎡는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84㎡A·B·D, 114㎡타입에는 알파룸이 제공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서울 최대 규모 뉴타운인 장위뉴타운에 공급되는 대단지 아파트로,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 입지와 초등학교 인접성을 갖춘 평지형 주거 단지”라며 “일반분양 물량 역시 저층 위주가 아닌 5층 이상 중층 이상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평면 구성을 통해 실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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