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선진이 미얀마 법인의 사료 판매 실적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5년 판매량은 약 22만 톤으로 집계됐다.
해당 수치는 전년 대비 약 27% 증가한 수준으로, 약 5만 톤가량 판매량이 늘었다.
미얀마는 내전과 전력난 등으로 경영 환경 변동성이 큰 시장으로, 생산과 공급 안정성이 주요 과제로 언급된다.
선진 미얀마 법인은 전체 임직원 411명 중 한국인 4명을 제외한 대부분이 현지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중간관리자 역할도 현지 인력이 담당한다.
원료 수급과 관련해 일부 수입 원료를 현지 조달로 대체하는 방식이 적용됐고, 전력 대응을 위해 태양광 설비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이 구축됐다.
또한 양곤 지역에 연간 6만 톤 규모 생산 능력을 갖춘 사료 공장을 포함한 인프라가 확보됐다.
회사 측은 “2025년 기준 판매량은 약 22만 톤으로 전년 대비 약 27% 증가했으며, 현지 인력 중심 운영과 생산 체계가 함께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선진, 미얀마 사료 판매 22만 톤 기록…전년 대비 27% 증가
기사입력:2026-06-24 14: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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