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명규 경기도의원, 학교시설 예산 점검… “현장 체감 사업 우선해야”

기사입력:2026-06-19 17:26:00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안명규 경기도의원이 학교시설 개선사업의 우선순위와 예산 집행 방향을 재점검하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공간재구조화 사업과 학교시설 환경개선사업의 추진 계획을 살펴보고 예산 편성과 집행 기준의 구체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노후학교 개선사업과 관련해 획일적인 리모델링 방식보다 학교별 시설 여건을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설 노후화 정도에 따라 신축 검토가 필요한 학교도 있는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업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사업 계획 수립 단계에서 학생과 교직원, 지역사회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실제 사용자들이 느끼는 불편과 지역사회 활용 수요가 설계 과정부터 반영돼야 사업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안 의원은 학교시설 현안 수요 예산 편성 방식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사업 대상 선정 기준과 우선순위가 명확하게 제시돼야 예산의 효율성과 사업 타당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석면 제거와 LED 조명 교체, 화장실 개선, 냉난방기 교체, 창호 개선 등 교육환경 개선사업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추경보다 본예산을 통해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자녀를 둔 교직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직장어린이집 설치 검토 필요성도 제안했다. 관련 논의를 시작할 수 있도록 타당성 검토 예산 반영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내놨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마지막 심사에 참여한 안 의원은 교육환경 격차 해소 중요성도 언급했다. 학생 배치와 통학 여건, 과밀학급 문제, 학교시설 개선 등은 지속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안명규 의원은 “학생들이 어느 지역에 살든 균등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정책과 시설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8,316.69 ▼613.61
코스닥 846.45 ▼41.36
코스피200 1,350.70 ▼103.4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674,000 ▼396,000
비트코인캐시 291,300 ▼200
이더리움 2,353,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500 ▼30
리플 1,563 ▼2
퀀텀 1,004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600,000 ▼433,000
이더리움 2,352,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490 ▼70
메탈 340 ▼2
리스크 124 0
리플 1,560 ▼6
에이다 216 0
스팀 57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680,000 ▼360,000
비트코인캐시 290,900 ▲600
이더리움 2,354,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550 0
리플 1,562 ▼5
퀀텀 1,000 0
이오타 57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