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디엘지, 미국비자이민센터 출범

기사입력:2026-06-12 15:34:58
법무법인 디엘지가 미국비자이민센터를 출범했다. 사진은 조원희 대표변호사(왼쪽)와 이연수 미국사무소 대표 외국 변호사 겸 미국비자이민센터장. 사진=법무법인 디엘지

법무법인 디엘지가 미국비자이민센터를 출범했다. 사진은 조원희 대표변호사(왼쪽)와 이연수 미국사무소 대표 외국 변호사 겸 미국비자이민센터장. 사진=법무법인 디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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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여송 기자] 법무법인 디엘지(DLG Law Corporation)가 미국 비자·이민 관련 자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비자이민센터를 출범했다고 12일 밝혔다. 센터 출범일은 지난 9일이다.

법무법인 디엘지는 최근 미국의 비자·이민 정책 변화에 따라 유학, 취업, 창업, 투자, 영주권 취득 등을 준비하는 개인과 기업의 전문 자문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미국비자이민센터는 미국 비자와 영주권, 이민 관련 자문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주요 대상은 미국 유학 및 장기 체류를 준비하는 개인과 가족, 미국 진출을 검토하는 기업과 창업자, 임직원 파견을 준비하는 기업 등이다.

센터는 법무법인 디엘지 미국사무소 소속 이민법 전문 변호사들과 협력해 고객별 비자·이민 가능성을 검토하고 미국 체류 및 사업 진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쟁점을 자문할 계획이다. 미국 법인 설립, 현지 사업 운영, 투자 유치, 임직원 파견, 체류 자격 관련 문제 등에 대한 상담도 제공한다.

센터장은 디엘지 미국사무소 대표인 이연수 외국변호사가 맡는다. 회사 측은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비자·이민 및 사업 진출 관련 자문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원희 대표변호사는 “미국 비자와 이민 문제는 체류 계획과 자녀 교육, 자산 이전, 사업 운영 등과 연계된 사안”이라며 “고객이 미국 진출과 체류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법인 디엘지는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과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오는 26일 온라인 웨비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웨비나에서는 미국 투자 유치 과정에서의 투자계약 검토 사항과 영주권 취득 전략, 현지 정착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법률 이슈 등을 다룰 계획이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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