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랩바이오, 반려묘 ‘오메가 3-6-9 미니’ 출시...전 생애주기 건강관리 겨냥

오메가3·6·9 균형 설계로 피부·눈·활력 관리 지원
소형 캡슐·기호성 강화 코팅 적용해 급여 편의성 높여
기사입력:2026-06-11 11:59:41
샤랩바이오 오메가 3-6-9 미니

샤랩바이오 오메가 3-6-9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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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진가영 기자] 반려동물 건강관리 브랜드 샤랩바이오(SHALAB,BIO)가 고양이의 성장기부터 노년기까지 전 생애주기를 고려해 설계한 전용 영양제 ‘샤랩바이오 오메가 3-6-9 미니’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오메가-3 중심 제품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오메가-6와 오메가-9를 함께 설계한 제품으로, 반려묘의 피부 건강과 눈 건강, 활력 증진 및 전반적인 건강 관리를 위한 데일리 영양제로 기획됐다.

샤랩바이오 오메가 3-6-9 미니는 고양이의 체중과 대사 특성, 지방산 흡수율, 섭취 습관 등을 고려해 지방산 비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오메가-3는 EPA와 DHA를 통해 두뇌 발달과 눈 건강, 혈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오메가-6는 피부 장벽과 유수분 밸런스 유지에, 오메가-9는 항산화 작용과 에너지 대사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기존 오메가 제품의 큰 알약 크기와 비린 향으로 인해 급여에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들을 고려해 작은 캡슐 사이즈를 적용했다. 여기에 기호성을 높이는 코팅 기술을 더했으며, 고순도 rTG형 오메가-3 원료를 사용해 체내 흡수율과 이용률까지 고려했다.

제품은 EPA와 DHA 함량뿐 아니라 오메가 3·6·9 전체 지방산 비율을 반려묘에 적합하게 조정해 필수 지방산을 균형 있게 공급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명예교수이자 샤랩바이오 R&D연구소장인 윤화영 교수의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체중 변화와 혈액검사, 혈청검사 등 안전성 평가 과정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민감한 반려묘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인공향료와 합성색소, 합성감미료, 인공첨가물, 보존제를 배제한 ‘5무(無) 클린 라벨’ 설계를 적용했다.

샤랩바이오 관계자는 “고양이는 필요한 지방산을 스스로 충분히 합성하기 어려운 동물인 만큼 오메가-3뿐 아니라 오메가-6와 오메가-9까지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메가 3-6-9 미니가 반려묘의 건강을 위한 일상 영양 관리 제품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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