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尹 소환' 앞두고 변호인 반발에 공개→비공개 전환

기사입력:2026-06-02 13:24:46
윤석열 전 대통령(사진=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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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 첫 피의자 조사를 비공개로 출석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종합특검팀은 오는 6일 첫 피의자 조사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을 비공개 소환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전했다.

김지미 특검보는 전날 브리핑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윤 전 대통령이 출석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었다.

그러나 언론 발표 이후 윤 대통령 측 반발로 방침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 전 대통령이 종합특검팀에 출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오는 13일에도 군형법상 반란 우두머리 혐의 피의자 조사가 예정돼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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