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넷마블조정선수단 강이성 선수, 이봉희 선수, 김정희 감독, 배지인 선수, 전숭보 선수, 한은지 선수, 이승주 선수, 추연희 선수, 강현주 선수, 서하경 코치. 사진=넷마블
이미지 확대보기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장애인조정연맹과 대한장애인조정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달 29~30일 미사경정공원 조정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회는 수상·실내 종목을 비롯해 성별과 장애 유형에 따라 총 17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넷마블조정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2개, 은메달 7개, 동메달 2개 등 총 2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강이성 선수는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강현주 선수는 금메달 3개를 차지했다. 배지인 선수는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이봉희 선수는 금메달 1개·은메달 1개·동메달 1개를 기록했다.
또 전숭보 선수는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추연희 선수는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한은지 선수는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서하경 콕스도 금메달 1개를 추가하며 선수단 성과에 힘을 보탰다.
개인 수상도 이어졌다. 한은지 선수는 실내 종목 MVP로 선정됐으며, 강이성 선수와 강현주 선수는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강이성 선수는 “지난해 부상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안정적인 지원 덕분에 재활에 집중할 수 있었고 좋은 결과까지 얻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