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업계 최초 ‘정품 유리 인증 제도’ 도입…XRF 분석기로 현장 검증

기사입력:2026-05-27 16:34:22
KCC글라스 직원이 휴대용 성분 분석 장비로 설치된 유리의 정품 여부를 판별하고 있다.(사진=KCC글라스)

KCC글라스 직원이 휴대용 성분 분석 장비로 설치된 유리의 정품 여부를 판별하고 있다.(사진=KCC글라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최영록 기자] KCC글라스는 유리 유통 과정의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정품 유리 인증 제도’를 정식 도입하고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건설사가 공사 전 인증을 요청하면 KCC글라스가 현장·가공 업체·유리 사양·적용 물량 등을 확인해 예비 인증서를 발급하고, 공사 완료 후 현장 실사를 거쳐 본 인증서를 발급한다. 현장 실사 단계에서는 휴대용 XRF(X-Ray Fluorescence) 성분 분석기를 활용해 KCC글라스 판유리의 고유 조성을 분석, 정품 여부를 판별한다.

지난해 3월 시범 운영 이후 현재까지 총 24개 현장에 예비 인증서가 발급됐으며, 이 중 3개 현장에 본 인증서가 발급됐다. KCC글라스는 기술력과 품질관리 역량을 갖춘 유리 가공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이마스터클럽(e-MASTER Club)’ 제도와 함께 유리의 가공·유통 전반을 아우르는 ‘투트랙 품질 인증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저품질 유리 혼입을 방지하고 소비자에게 정품 유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제도를 도입했다”며 “투명한 유리 유통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8,471.02 ▲267.18
코스닥 909.31 ▲17.79
코스피200 1,369.62 ▲47.92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2,016,000 ▼274,000
비트코인캐시 287,500 ▼2,400
이더리움 2,482,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0,450 ▲40
리플 1,621 ▲2
퀀텀 1,022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2,072,000 ▼330,000
이더리움 2,481,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10,430 0
메탈 346 ▼2
리스크 127 ▼1
리플 1,621 ▲1
에이다 219 ▼1
스팀 60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2,010,000 ▼280,000
비트코인캐시 287,400 ▼2,200
이더리움 2,479,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0,330 ▼40
리플 1,620 ▲1
퀀텀 1,020 0
이오타 65 ▲2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