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신반포 청구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고·저층 전환형 평면’ 적용

기사입력:2026-05-07 16:45:18
‘고·저층 전환형 평면설계’개념도.(사진=포스코이앤씨)

‘고·저층 전환형 평면설계’개념도.(사진=포스코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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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 청구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고·저층 전환형 평면 설계’를 적용해 한강 조망과 단지 내 쾌적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2022년 9월 수주한 신반포 청구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은 지하 6층~지상 최고 18층, 아파트 2개동, 총 376세대 규모로, 한강과 가까운 입지를 갖추고 있지만 일부 세대는 한강 조망이 제한적인 구조적 한계를 가졌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러한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입지 조건에 맞춰 1개동 4개 라인에 대해 고층부와 저층부를 구분해 거실 방향을 달리 배치하는 ‘고·저층 전환형 평면’을 도입했다. 고층부 세대는 거실을 한강 방향으로 배치해 조망 프리미엄을 확보하고, 저층부 세대는 단지 중앙 정원을 향하도록 설계함으로써 쾌적성과 프라이버시를 강화했다.

‘고·저층 전환형 평면 설계’는 단순히 거실 위치만 변경한 것이 아니다. 기존 골조를 유지한 상태에서 평면 전환을 위한 구조 검토를 다시 수행하고, 부부욕실과 공용욕실의 위치 조정, 설비 배관 재배치, 주방 동선 재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이를 위해 구조·건축·기계·전기 전 분야의 통합 협업 체계를 구축해 구조 안정성과 설비 간섭 문제를 단계적으로 해소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이 같은 설계를 ‘평면 스위칭(Switching) 설계’로 정의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고·저층 전환형 평면 설계’에 대해 특허 출원도 완료했다. 이는 조합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설계 전략을 체계화한 것으로, 향후 유사 입지 조건의 리모델링 사업에서 적용 가능한 차별화 설계 자산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신반포 청구아파트 사례는 리모델링이 단순히 외관과 내부 마감재를 개선하는 공사가 아니라, 증축 및 평면 재설계를 통해 조합이 요구한 입지 가치 극대화를 설계로 실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단지별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해 주거가치를 극대화하는 맞춤형 리모델링 설계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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