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맵, 현대차·해수부와 '바다숲 보호' 캠페인 협력

기사입력:2026-05-06 16:37:12
[로이슈 심준보 기자] 카카오의 위치 기반 플랫폼 카카오맵이 현대자동차와 해양수산부가 진행하는 해양생태계 보전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에 따르면 '이름 없는 숲' 캠페인은 바다숲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다. 그동안 이름이 없던 바다숲에 지명을 부여하고 이를 지도 서비스에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카카오맵은 바다숲이 지도 위에 독립적인 공간으로 표시되는 국내 첫 사례다.

오는 23일까지 카카오맵 앱에서 울산 '울림(Ullim) 바다숲'과 울릉군 '통구미(Tonggumi) 천연 바다숲'을 확인할 수 있다. '울림'이라는 이름에는 '울산의 새로운 숲'이라는 의미와 환경 보전을 향한 울림이라는 뜻이 담겼다. 지도에서 바다숲 아이콘을 누르면 장소 상세 정보와 함께 바다숲 영상과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으며, 물고기 춘식이 캐릭터로 위치를 직관적으로 표시했다.

오는 19일까지는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와 연계해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제주 남방큰돌고래 멸종 대응 등 환경 보호에 기부금이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2023년 해양수산부와 '바다숲 블루카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4년 울산 해역에 총 3.96㎢ 규모의 바다숲을 조성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에 따르면 바다숲 1㎢당 연간 약 337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면 아래에 있어 쉽게 인지하기 어려웠던 바다숲의 가치와 해양생태계 보전 중요성을 지도 서비스 기반으로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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