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글로벌 2상 환자 모집 완료

기사입력:2026-05-06 10:49:33
[로이슈 전여송 기자] 대웅제약이 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베르시포로신(DWN12088)’의 특발성 폐섬유증(IPF) 글로벌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한국과 미국에서 진행 중이며, 베르시포로신 단독 투여와 기존 항섬유화제인 닌테다닙·피르페니돈 병용 투여를 포함해 안전성과 내약성, 유효성을 평가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번 환자 모집 완료가 글로벌 임상 개발 진행 과정의 주요 단계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향후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기술수출과 파트너십 논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최근 주요 학회를 통해 글로벌 임상 2상 설계와 환자 특성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관련 데이터를 축적해왔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2027년 1분기 글로벌 임상 2상 결과 확보 이후 글로벌 파트너십과 라이선스 아웃 전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적응증과 제형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베르시포로신은 콜라겐 생성 과정의 핵심 효소인 프롤릴-tRNA 합성효소(PRS)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기전의 후보물질이다. 회사에 따르면 2019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희귀의약품 지정과 2022년 패스트트랙 개발 품목 지정, 유럽의약품청(EMA) 희귀의약품 지정 등을 받았다.

대웅제약은 현재 자가면역과 항암, 대사질환 분야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출 대비 연구개발(R&D) 투자 비중은 15.8% 수준이라고 밝혔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베르시포로신 글로벌 임상 2상 환자 모집 완료는 개발 과정의 주요 단계”라며 “글로벌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업화 가능성과 글로벌 협력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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