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 중식당 통합 봄 코스 ‘만춘미식'선보여

기사입력:2026-05-04 16:55:17
중식당 통합 봄 코스 ‘만춘미식(晩春美食)’.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중식당 통합 봄 코스 ‘만춘미식(晩春美食)’.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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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영삼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5월 한 달간 시그니엘 부산 ‘차오란’, 롯데호텔 서울과 부산의 ‘도림’, 롯데호텔 월드 ‘도림 더 칸톤 테이블’ 총 4곳의 중식당에서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특선 코스 ‘만춘미식(晩春美食)’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만춘미식은 ‘만추미식(晩秋美食)’과 함께 롯데호텔앤리조트가 2023년부터 매년 봄, 가을에 정기적으로 선보여온 대표 중식 프로모션이다. 각 체인호텔의 중식당에서 쌓아온 미식 노하우를 집약해 어느 지점에서나 동일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코스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7~8품의 요리로 구성됐다. 전채요리로는 ‘참외 해산물 샐러드’가 제공된다. 전복과 새우의 쫄깃한 식감에 참외를 곁들여 계절감을 더했다는 것이 호텔측의 설명이다.

스톤크랩 껍데기에 우니와 황금사를 채우고 게살로 맛을 낸 해황소스를 올린 ‘스톤크랩 해황 황금사’를 비롯해 봄 제철 생선 도미를 튀겨 두반장 소스를 곁들인 ‘두반소자 도미튀김’ 요리도 맛볼 수 있고 중국식 흑초 ‘진강향초’로 조리한 돼지고기에 차수구 버섯을 곁들인 등갈비 요리, 명이나물로 풍미를 살린 바닷가재 요리, 유채 등 봄 채소의 향을 담은 죽순 관자 볶음밥 등이 차례로 제공된다. 디저트로는 도림의 시그니처 디저트 ‘복숭아 무스 케이크’와 계절 과일 시미로가 준비된다고 호텔은 전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코스는 봄 제철 식재료로 만든 든든한 보양식“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롯데호텔앤리조트 중식만의 노하우로 맛과 건강을 생각한 제철 통합 코스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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