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글로벌 무대서 AI 기반 건설 혁신 입증

기사입력:2026-04-28 09:50:25
DL이앤씨가 제안한 ‘아크로 압구정’ 조감도.(사진=DL이앤씨)

DL이앤씨가 제안한 ‘아크로 압구정’ 조감도.(사진=DL이앤씨)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최영록 기자] 국내 건설업계의 AI 혁신을 선도해 온 DL이앤씨가 글로벌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인정 받았다.

DL이앤씨는 지난 2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 주최 ‘APAC Summit Korea 2026’ 에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초청돼 AI 기반 건설 운영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산업 경영진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서밋은 글로벌 기업들이 AI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DL이앤씨는 발표사로 나서 팔란티어 AIP(Artificial Intelligence Platform)를 활용한 건설 운영 혁신 성과를 공개했다.

팔란티어 측은 “2022년부터 이어진 협업에 깊이 감사드리며, 향후 더욱 높은 수준의 파트너십을 기대한다”며 “디지털 전환이 쉽지 않은 건설 산업에서 DL이앤씨가 데이터와 AI를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DL이앤씨는 2022년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팔란티어 데이터 플랫폼을 도입한 이후 기획·설계·시공·유지보수 전 과정에 걸친 건설 밸류체인 데이터를 과거부터 현재까지 단절 없이 연결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현장 실무에 직접 활용되는 46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했으며, 임직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하는 환경을 정착시켰다.

또 방대한 건설 용어와 업무 지식을 구조화·디지털화해 AI가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단순 데이터 저장을 넘어 ‘의사결정을 위한 데이터 플랫폼’을 완성했다.

한편 DL이앤씨는 검증된 AI·데이터 역량을 원가·품질·안전·설계 등 건설 전 분야로 확대·적용하고 있으며, 약 200여 개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규 현장에 AI를 적용하는 속도 역시 빠르게 높여 나가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은 압구정5구역, 목동6단지 재건축 등 핵심 하이엔드 사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 검토 과정에도 활용되고 있다. 설계 대안 비교, 리스크 예측, 공정·원가 최적화 등 핵심 의사결정에 AI 분석을 적용함으로써, DL이앤씨는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수년간 축적해 온 데이터 자산과 AI 기술이 결합되며, 올해를 기점으로 DL이앤씨의 플라이휠이 본격적으로 가속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앞으로 건설 산업의 운영 방식 자체를 바꾸는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598.87 ▼92.03
코스닥 1,192.35 ▼27.91
코스피200 992.15 ▼14.44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6,118,000 ▼94,000
비트코인캐시 672,000 0
이더리움 3,416,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2,530 ▼30
리플 2,064 0
퀀텀 1,300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6,124,000 ▼158,000
이더리움 3,416,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2,550 ▲10
메탈 440 0
리스크 186 0
리플 2,064 0
에이다 370 0
스팀 85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6,180,000 ▼90,000
비트코인캐시 672,000 ▲500
이더리움 3,416,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2,560 0
리플 2,065 ▼1
퀀텀 1,287 0
이오타 82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