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킴스클럽, 경기도 중소기업 판로 확대…3년째 협업으로 전 점포 유통·마케팅 지원

기사입력:2026-04-15 16:25:33
[로이슈 편도욱 기자] 이랜드의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이 경기도주식회사와 협업해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에 나선다.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전국 28개 점포에서 1등급 한돈 삼겹살·목살, 동물복지 유정란 30입, 애슐리 통살치킨 3정 등 대표 먹거리 상품을 최대 40% 할인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상품 기획부터 판매, 마케팅까지 전 과정 협업으로 진행된다.

2025년 기준 경기도주식회사 관련 전체 거래액은 약 72억원이며, 양측 협업은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오프라인 기획전을 통해 약 3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유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중소기업 상품의 안정적 판매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상품을 지속 발굴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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