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대북송금 전담팀 구성 수사 진행... "사건 적법절차 위반 의심"

기사입력:2026-04-14 06:41:34
권창영 종합특검팀(사진=연합뉴스)

권창영 종합특검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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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적법절차 위반 정황을 포착해 본격 수사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영빈 특검보는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서울고검에서 이첩받은 기록을 일부 검토해본 결과, 대북송금 수사팀이 수사 과정에서 적법절차를 위반한 것으로 의심돼 수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종합특검은 앞서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태스크포스(TF)가 수사 중인 '연어·술파티 회유 의혹' 등 사건들을 넘겨받아 박상용 검사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특혜와 이화영 전 부지사 등이 특정 진술을 하도록 회유했다는 의혹을 수사해왔다.

특검팀은 당시 수사 과정에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이 부당하게 관여한 정황을 포착하고 사건을 넘겨받았다. 이후 브리핑에서 이를 '초대형 국정농단 의심 사건'이라고 규정하며 강도 높은 수사를 예고했다.

특검팀은 해당 사건을 수사하고자 파견검사 1명, 특별수사관 2명, 파견경찰관 여러 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주 국정농단 의혹 사건과 관련한 시민단체 고발장이 3건 접수됐으며 피고발자를 피의자로 입건한 뒤 수사를 개시했다고 권 특검보는 설명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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