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소방영웅지킴이’ 후원금 4억7500만원 전달

기사입력:2026-04-08 17:19:20
에쓰오일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 (가운데)가 8일 서울 마포구 소재 본사에서 열린 소방영웅지킴이 후원금 전달식에서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왼쪽), 김승룡 소방청장(오른쪽)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 (가운데)가 8일 서울 마포구 소재 본사에서 열린 소방영웅지킴이 후원금 전달식에서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왼쪽), 김승룡 소방청장(오른쪽)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에쓰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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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소방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8일 서울 마포구 소재 본사에서 소방영웅지킴이 후원금으로 4억7500만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이 전달한 후원금은 올해 공상 소방관 치료비, 순직 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소방영웅 시상금 등 다양한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대한민국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 및 가족을 21년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이날 후원식에서 S-OIL은 응급처치로 사람들의 장애를 최소화한 구급대원 40명을 선정해 ‘올해의 S-OIL 119 마스터 세이버’ 시상식을 함께 진행했다.

에쓰오일은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으로 21년간 ▲올해의 소방영웅 시상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로금 ▲순직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부상소방관 치료비 ▲소방관부부 휴(休) 캠프 등을 시행해왔다. 이를 통해 총 3904여명의 소방관 및 가족에게 약 112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후원하고,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에는 제29회 KBS 119상 봉사상을 수상하고 알 히즈아지 CEO가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받은 바 있다.

알 히즈아지 CEO는 “각종 화재, 사고 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애쓰는 소방관들의 희생과 용기에 늘 감사함을 느낀다”며 “소방영웅지킴이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소방관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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