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상선, 작년 총 24회 선박 안전점검…‘스마트 해운’으로 무사고 경영도

기사입력:2026-03-27 10:56:36
SM상선의 4,253TEU급 컨테이너선 에스엠 뭄바이(SM MUMBAI)호의 항해사들이 안전한 운항과 항로상의 위험요소 점검을 위해 브릿지(선교)에서 실시간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있다.(사진=SM그룹)

SM상선의 4,253TEU급 컨테이너선 에스엠 뭄바이(SM MUMBAI)호의 항해사들이 안전한 운항과 항로상의 위험요소 점검을 위해 브릿지(선교)에서 실시간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있다.(사진=SM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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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SM그룹(회장 우오현)은 최근 중동전쟁 발발에 따라 선박 안전운항이 어느 때 보다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해운부문 계열사 SM상선이 지난 1년간 미주와 아시아 노선을 운항하는 자사 전체 컨테이너선 13척을 대상으로 총 24회에 걸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울러 모든 선박에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의 도입도 마쳤다.

SM상선은 무엇보다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최첨단 통신 인프라 도입으로 업무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주안점을 뒀다. 안전 관리 측면에서는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실질적인 안전이 확보되도록 본사 해사안전팀을 필두로 베테랑 안전관리자가 갑판과 브릿지(선교), 기관실 등 핵심구역을 순회하며 선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들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선체와 주요 장비의 이상 유무를 비롯해 선원 안전수칙과 매뉴얼 준수 여부까지 관리체계 전반을 강도 높게 점검했고, 그 결과 잠재적 위험요소가 될 수 있는 254건을 즉각적으로 개선 조치했다.

이와 함께 SM상선은 디지털 혁신을 통한 ‘스마트 해운’ 전환도 본격화했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말 전체 자사 선박에 스타링크를 도입해 육상 상황실과 선박 사이 대용량 데이터의 실시간 공유가 가능하도록 했다.

SM상선 강호준 대표이사는 “전방위적으로 가동 중인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중대재해 제로(Zero)’를 유지하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운항능력을 입증해 보이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사업 노하우를 증진하는 동시에, 최신 기술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타협할 수 없는 경영가치로서 안전의 중요성도 더욱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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