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지방 직영점 리뉴얼 통해 매장 수익성 강화

기사입력:2026-03-24 17:30:32
[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지난해 서울 주요 상권 직영점 리뉴얼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지방 직영점으로 리뉴얼을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4월, 6월, 11월 리뉴얼 오픈한 김해장유점, 부산역점, 진해용원점은 재오픈 이후 지난해 연말까지 누적 매출액이 각각 약 12%, 약 21%, 약 23% 증가했다.

지난해 6월 강남역에 오픈한 강남역SELECT점은 운영 메뉴와 매장 면적을 축소한 콤팩트형 매장으로, 목표 매출액 100%를 달성했다.

롯데리아는 지난해 11월부터 서울 도심 주요 역세권 매장 4개점도 리뉴얼했다. 노량진역점에는 패티 자동화 로봇 알파그릴과 후라이 자동 로봇 보글봇을 배치해 운영 인력 효율화를 테스트 중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매장 리뉴얼 투자를 통한 고객 경험 변화로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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