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싸인, '2026 AI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기사입력:2026-03-18 19:33:34
[로이슈 편도욱 기자] AI 계약 플랫폼 기업 모두싸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벤처·중견기업이 AI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정부가 기업당 최대 2억 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두싸인은 이번 사업을 통해 AI 계약 관리 솔루션 '모두싸인 캐비닛'을 수요기업에 제공한다.

모두싸인은 2015년 창업 이후 누적 약 5000만 건의 계약을 처리했다. 회사는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계약 생애주기 전반을 관리하는 AI CLM(Contract Lifecycle Management) 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모두싸인 캐비닛'은 기업 내 지류 계약서와 비정형 데이터를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는 AI 솔루션이다. 광학문자인식(OCR)과 AI 기술을 활용해 계약서에서 만료일, 위약금, 갱신 조건 등 핵심 데이터를 추출하고 구조화한다.

AI는 추출된 갱신 및 이행 조건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기한 도래 전 담당자에게 알림을 제공한다. 본계약 외에도 발주서, 납품확인서 등 관련 문서를 AI 대시보드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모두싸인은 바우처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을 위해 전담팀을 구성했다. 1대1 맞춤형 컨설팅과 사업계획서 작성 지원 등 바우처 신청 전 과정을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10년간 쌓아온 계약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기업의 핵심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을 만들었다"며 "이번 바우처 사업이 비용 문제로 계약 관리에 어려움을 겪던 기업들의 AI 전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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