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 6월 BTS 공연 대비 관내 숙박시설 1209개소 대상 고강도 화재예방대책 추진

기사입력:2026-03-18 16:56:30
부산소방재난본부 전경.(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소방재난본부 전경.(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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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최근 서울 소공동 캡슐호텔 화재로 부각된 숙박시설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오는 6월 대규모(BTS) 공연에 대비해 관내 숙박시설 1,209개소를 대상으로 고강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소공동 화재 분석 결과 도출된 스프링클러 미설치 대상의 초기 대응 한계를 극복하고, 캡슐형·무인형 등 신종 숙박시설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위해 ‘화재안전조사’와 ‘화재안전컨설팅’을 병행하는 단계별 전략으로 추진된다.

스프링클러 미설치 숙박시설 및 캡슐형 숙박시설 등 고위험군 343개소에 대해 강력한 ‘화재안전조사’를 한다. 소방시설 폐쇄·차단 등 중대 위반사항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조치한다.

이후 관리 사각지대 시설 866개소에는 ‘화재안전컨설팅’을 통해 피난통로 확보, 다국어 피난 안내문 비치 등 투숙객의 안전을 위한 현장 맞춤형 지도에 주력한다.

특히 부산소방은 화재안전조사가 마무리되는 4월 이후에도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6월 대규모 공연 전까지 ‘숙박시설 집중 관리기간’을 상시 운영하며 안전 공백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집중 관리 기간에는 119 불시 기동단속을 통해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를 엄단하고, 소방시설 자체점검 표본조사를 숙박시설에 우선 적용해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적정성을 확인한다.

아울러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위반행위 신고포상제를 적극 운영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감시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김조일 소방재난본부장은 “서울 소공동 사례와 같은 사고가 부산에서 재발하지 않도록 맞춤형 점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6월 대규모 공연 전까지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여 전 세계 팬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안전 도시 부산’의 위상을 지키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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