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항암제, 일본 시장 점유율 상위권 유지

기사입력:2026-03-16 15:16:05
[로이슈 전여송 기자] 셀트리온이 일본에서 판매 중인 항암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가 시장 점유율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와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는 지난해 12월 기준 일본 시장에서 58% 점유율을 기록했다. 베그젤마는 오리지널 의약품을 포함해 총 5개 제품이 경쟁하는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는 같은 기간 일본 시장에서 76% 점유율을 기록했다. 허쥬마는 2019년 일본에 출시됐으며 2021년 2분기 오리지널 의약품의 점유율을 넘어선 이후 약 4년 반 동안 처방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일본 항암 치료 분야에서 적용되는 포괄수가제(Diagnosis Procedure Combination, DPC) 제도가 바이오시밀러 사용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도는 암 치료에 필요한 비용을 정부가 일정 기준으로 정하고 의료기관이 약가가 낮은 의약품을 사용할 경우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하는 구조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에서도 점유율이 확인됐다.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와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는 일본 시장에서 각각 43%, 17% 점유율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8월 일본에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를 출시했으며, 올해 2분기에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일본 시장에서 주요 제품 처방 비중이 유지되고 있다”며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시장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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