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IFEZ 청장 임명은 공백 최소화 조치”…허종식 의원의 철회 요구에 정면 반박

기사입력:2026-03-01 13:31:10
유정복 인천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임명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의 철회 요구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유 시장은 지난 28일 입장문을 통해 “지방선거가 100일도 채 남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임명을 철회하라는 요구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는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적으로 임명 철회를 촉구한 데 따른 것이다라고 밝혔다.

유 시장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임명 절차는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돼 온 사안”이라며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절차를 밟아왔으나, 산업통상자원부 동의 과정이 지연되면서 일정이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임기 말 ‘알박기 인사’로 규정하는 것은 사실 왜곡”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4개월째 공석인 자리를 더 비워두라는 요구는 시민을 위한 정치라고 보기 어렵다”며 “경제자유구역청장은 선거의 전리품이 아니라 인천의 경제와 미래를 책임지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또 “지난 선거에서 시민의 선택을 받은 사람은 현직 시장인 자신”이라며 “아직 치러지지도 않은 선거를 전제로 인사권을 문제 삼는 것은 시민의 판단을 예단하는 태도”라고 비판했다.

최근 영국 출장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유 시장은 “인천의 투자 유치와 미래 먹거리를 위해 뛰고 돌아온 직후 접한 소식이 정치적 공세라는 점이 유감”이라며 “남은 임기 동안 단 하루도 허투루 쓰지 않고 인천시민만을 바라보며 시정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임명 문제를 둘러싼 여야 간 공방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가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244.13 ▼63.14
코스닥 1,192.78 ▲4.63
코스피200 933.34 ▼10.68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7,105,000 ▲831,000
비트코인캐시 653,000 ▲3,500
이더리움 2,910,000 ▲41,000
이더리움클래식 12,560 ▲170
리플 2,005 ▲23
퀀텀 1,328 ▲1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7,130,000 ▲720,000
이더리움 2,912,000 ▲43,000
이더리움클래식 12,560 ▲180
메탈 406 ▲4
리스크 184 ▲1
리플 2,006 ▲23
에이다 407 ▲6
스팀 89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7,090,000 ▲770,000
비트코인캐시 653,500 ▲5,500
이더리움 2,909,000 ▲40,000
이더리움클래식 12,590 ▲230
리플 2,006 ▲24
퀀텀 1,319 ▼24
이오타 98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