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설 연휴 일평균 23만1천명 이용… 역대 최다 기록

기사입력:2026-02-19 17:05:41
[로이슈 전여송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이번 설 연휴 기간 일평균 23만1010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해 역대 성수기 기준 최다 여객 기록을 경신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총 여객은 138만6057명으로, 일평균 기준 역대 명절 및 성수기 최다 기록을 모두 넘어섰다. 기존 명절 최다 기록은 지난해 설 연휴의 일평균 21만9026명으로, 올해는 약 5.5퍼센트 증가했다. 지난해 하계 성수기 일평균 21만7831명과 비교해도 약 6.1퍼센트 늘었다.

일일 여객은 13일 24만2188명으로 기존 최고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14일에는 24만7104명을 기록해 하루 만에 다시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인천공항 개항 이후 일일 여객이 24만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발 여객은 14일 13만1215명으로 가장 많았고, 도착 여객은 18일 12만2778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여객 비중은 동남아 39만667명으로 28.4퍼센트를 차지해 가장 높았으며, 일본 38만8018명 28.2퍼센트, 중국 20만6369명 15.0퍼센트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동북아, 미주, 유럽, 대양주, 중동, 기타 지역 순이었다.

연휴 기간 항공기 운항은 총 7419편, 일평균 1237편으로 집계됐다. 13일에는 1284편이 운항해 개항 이후 최다 운항 기록을 경신했다.

공사는 일본 노선과 중국 노선 여객 증가가 전체 실적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일본 노선 일평균 여객은 전년 설 대비 15.6퍼센트, 중국 노선은 17.9퍼센트 증가했다.

공사는 출국장 조기 운영과 안내 인력 확대, 공항 외 수속 서비스 확대, 24시간 운영 매장 확대, 임시 주차장 확보 등 특별 대책을 시행했다. 또한 터미널 간 여객 분담 비율이 50대 50 수준으로 조정되면서 혼잡이 완화됐다고 설명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는 "역대 최다 여객에도 관계 기관과 공항 상주 직원의 협력으로 안정적인 공항 운영을 유지했다"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77.25 ▲170.24
코스닥 1,160.71 ▲54.63
코스피200 840.24 ▲25.6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8,881,000 ▲113,000
비트코인캐시 824,500 ▲1,500
이더리움 2,874,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12,200 ▲30
리플 2,083 ▲8
퀀텀 1,368 ▲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8,890,000 ▲191,000
이더리움 2,873,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2,200 ▲40
메탈 408 ▲2
리스크 222 0
리플 2,082 ▲8
에이다 403 ▲1
스팀 75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8,890,000 ▲150,000
비트코인캐시 825,500 ▼500
이더리움 2,874,000 ▲14,000
이더리움클래식 12,190 ▲20
리플 2,081 ▲6
퀀텀 1,352 0
이오타 100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