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AI데이터센터’ 통합 이전…누리집 서비스 구간별 일시 중단

설 연휴 민원·교통·응급 안내 등 필수 정보는 중단 없이 제공 기사입력:2026-02-09 15:40:27
경기도청 전경 / 경기도

경기도청 전경 / 경기도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분산 운영되던 정보시스템과 장비를 통합 관리하는 ‘AI데이터센터’로 이전을 진행하며, 이에 따라 경기도 누리집(gg.go.kr)의 일부 서비스가 구간별로 일시 중단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통합 이전은 1989년 설치 이후 30년 넘게 운영된 노후 전산실 문제를 해소하고, 분산 운영으로 인한 관리 비효율과 중복투자를 개선하며, AI·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센터 운영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전 대상은 옛청사 전산실·통신실, 교통정보센터(호매실동), 기록관(파장동), 사이버도서관(신풍동)에 분산된 152개 정보시스템과 약 2,330대 정보통신 장비다. 이전 일정은 ▲2월 13~18일 옛청사 전산실·통신실 ▲2월 23일 사이버도서관 ▲2월 27일~3월 2일 교통정보센터·기록관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작업 기간 동안 뉴스포털과 민원신고 등 일부 누리집 서비스는 일시 중단되지만, 설 연휴 종합상황실 안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 등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필수 정보는 중단 없이 임시 사이트를 통해 제공된다. 또한 국민신문고 등 주요 민원사이트 접속 경로 안내와 24시간 비상상황실 운영, 전문 사업자·유지보수 업체 공동 대응으로 돌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현장 안내도 병행된다. 주민센터와 민원실,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장소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무인민원발급기 하단 자막을 통해 이용 제한 사항을 안내하며, 필요 시 정부24 등 온라인 대체 수단을 안내해 민원 불편을 최소화한다.

교통 분야 핵심 서비스의 연속성 확보를 위해 경기교통공사는 공공클라우드 기반 광역이동지원시스템을 이원화하고, 장애인 콜택시 배차 서비스는 중단 없이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통합 이전 완료 후,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서버와 네트워크를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하고, 일부 장비 문제 발생 시 자동으로 다른 서버가 대체하도록 해 안정성과 대응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사전 모의훈련과 백업, 복구 점검을 거쳐 안정적인 이전을 준비했다”며 “이번 이전을 통해 도민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행정 서비스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507.01 ▼15.26
코스닥 1,106.08 ▼19.91
코스피200 814.59 ▼1.69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1,905,000 ▼35,000
비트코인캐시 823,000 ▼2,500
이더리움 2,933,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2,940 ▼10
리플 2,208 ▼4
퀀텀 1,463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1,969,000 ▼143,000
이더리움 2,933,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2,950 ▼10
메탈 428 0
리스크 213 0
리플 2,209 ▼5
에이다 420 0
스팀 7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1,930,000 ▼120,000
비트코인캐시 823,500 ▼3,000
이더리움 2,934,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2,930 ▼20
리플 2,207 ▼6
퀀텀 1,451 0
이오타 101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