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률 ‘상승세’…확대 방안 논의

산하 공공기관 24곳, 법정 고용률 3.8% 달성
최근 3년 평균 장애인 고용률 지속 상승
청년 인턴제·연계고용으로 실질적 확대 추진
기사입력:2026-01-27 15:33:29
장애인 고용 촉진 간담회 / 경기도청

장애인 고용 촉진 간담회 /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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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는 27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에서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장애인 고용 촉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부문 장애인 고용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고용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2025년 기준 장애인 고용의무가 있는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26곳 가운데 24곳이 법정 장애인 고용률 3.8%를 달성했다. 이 중 8개 기관은 도정 목표인 장애인 고용률 5% 이상을 이미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산하 공공기관의 평균 장애인 고용률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2023년 3.8%에서 2024년 4.1%, 2025년에는 4.5%까지 증가하며 공공부문 장애인 고용 확대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경기도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도 ‘공공기관 장애인 청년 인턴제’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 청년에게 공공부문 실무 경험과 직무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민간과 공공부문으로의 안정적인 취업 연계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를 비롯해 경기도 산하 21개 공공기관의 인사·채용·구매 담당자 3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 일자리 정책 방향, 관련 제도 안내, 우수사례 공유, 표준사업장 및 연계고용 제도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경기신용보증재단은 500명 이상의 상시근로자 규모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고용률 6% 이상을 달성한 사례로 소개됐다. 해당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장애인 고용 우수 분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은주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장애인 고용은 단순한 법정 의무를 넘어 공공부문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핵심 과제”라며 “산하 공공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고용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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