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한 해 동안 시민의 뜨거운 호응 속에 주거·물류·문화 등에서 높은 체감 성과를 거둔 천원 시리즈는 올해 신규 정책 도입과 기존 사업 고도화를 통해 한 단계 진화한다.
신규 정책으로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시 본인 부담 1,000원으로 최대 30만 원 중개보수를 지원하는 ‘천원 복비’ ▲아동 초기 상담 비용 본인 부담 1,000원 지원 ‘천원 i-첫상담’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작업복 세탁을 500~1,000원에 제공하는 ‘천원 세탁소’ 등이 시행된다.
이를 통해 생활 속 비용 부담 완화, 아동 마음 건강 보호, 노동자 안전과 가족 건강 지원까지 생활밀착형 혜택을 확대한다.

2025년 11월 10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예술회관역 천원택배 집화센터에서 소상공인 천원택배 배송량 100만 돌파 및 2단계 사업 확대시행을 맞아 소상공인,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 인천시청
이미지 확대보기2025년 성과도 눈에 띈다. ‘천원 주택’은 청년·신혼부부 1,000호 공급 계획 중 799호 계약을 완료하며 7.36대 1 경쟁률을 기록했고, ‘천원 택배’는 누적 이용 132만 건, 참여 소상공인 8,100개를 달성하며 소상공인 매출을 평균 13.9% 높였다. ‘천원의 아침밥’과 ‘천원 문화티켓’, ‘아이 바다 패스’ 등도 시민 체감 효과를 입증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천원 정책은 작은 혜택을 나누는 정책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공평하게 공공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행정의 방향을 바꾸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체감형 민생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