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하 공직유관단체 종합청렴도 8.94점… 전년 대비 상승

내부체감도 개선 뚜렷… 외부체감도·청렴노력도는 소폭 하락
평가 결과, 공공기관 경영평가 청렴도 지표에 반영
기사입력:2026-01-26 15:25:32
경기도청 전경 /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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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도 산하 32개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평균 8.94점(10점 만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8.59점보다 0.35점 상승한 수치다.

공직유관단체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예산 지원을 받거나 임원 선임에 관여되는 등 공공성이 있는 기관으로, 공무원과 함께 공직자윤리법상 규제를 받는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2015년부터 전국 최초로 산하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종합청렴도 평가를 실시해 기관별 청렴 수준을 진단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해 오고 있다.

2025년 평가는 기관 규모와 특성에 따라 현원 100인 이상 14개 기관과 100인 미만 15개 기관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직원 수 10인 미만이거나 설립 1년 미만인 3개 기관은 반부패 역량진단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평가 대상인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제외됐다.

종합청렴도는 도민이 평가하는 외부체감도, 기관 내부 직원이 평가하는 내부체감도, 기관의 부패방지 노력을 측정하는 청렴노력도 등 3개 분야 점수를 종합해 산정됐다. 평가 결과 내부체감도는 7.87점으로 전년 대비 0.31점 상승한 반면, 외부체감도는 9.45점으로 0.17점 하락했고, 청렴노력도는 9.18점으로 1.30점 감소했다.

외부체감도와 내부체감도 설문에는 도민 5,027명과 기관 직원 2,312명이 참여했으며, 신뢰수준은 95%를 확보했다. 부패 사건 발생 여부 등 감점 항목을 반영한 최종 평균 종합청렴도는 8.94점으로 집계됐다.

기관별로는 경기교통공사,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연구원 등 8개 기관이 2등급을 받았으며, 1등급 기관은 없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경기아트센터는 5등급으로 평가됐다.

이번 평가 결과는 2026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청렴도 지표에 반영될 예정이다. 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회 위원장은 “평가 결과를 토대로 우수기관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부진기관에는 맞춤형 청렴컨설팅과 멘토링을 실시해 도민의 청렴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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