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지사, 북오산IC 상습 정체 현장 점검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버스’ 30번째 일정으로 오산 방문
경기 남부 핵심 교통 거점 정체 개선 위해 도 차원 지원 검토
기사입력:2026-01-23 18:22:05
북오산IC 상습 정체 현장 점검 / 경기도청

북오산IC 상습 정체 현장 점검 /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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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3일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버스’ 일정으로 오산시 외삼미동 북오산IC를 방문해 상습 교통 정체 구간을 점검하고, 진입로 확장을 통한 교통체증 해소를 약속했다.

이날 김 지사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북오산IC 진입로 정체 원인과 도로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 김 지사는 “이곳은 오산시에서도 교통 체증으로 가장 유명한 구간”이라며 “오산시와 협력해 2차로 도로를 3차로로 확장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북오산IC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경기 남부권 핵심 교통 거점으로, 오산 북부 생활권과 인근 산업·물류 이동의 주요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진입로 차로 수 부족과 교차로 병목 현상으로 출퇴근 시간대마다 극심한 정체가 반복돼 왔다.

특히 문시로를 통해 북오산IC로 진입하는 구간은 차로 변경 구간이 짧아 대기행렬이 길게 형성되고, 무리한 차로 변경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해당 구간의 대기행렬 길이는 최대 210m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오산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문시로 진입로를 기존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하고, 노면 색깔 유도선 설치 등 교통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개선이 완료되면 대기행렬이 기존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북오산IC 교통 문제가 특정 지자체에 국한된 사안이 아니라 경기 남부권 전체 교통 효율과 직결된 문제로 보고,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도로 확장이 이뤄질 경우 상습 정체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와 함께 경기 남부권 물류·생활 교통 흐름 전반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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