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맞춤형 지역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뿌리산업·자동차 부품 제조업 중심 59억 원 투입 기사입력:2026-01-21 14:53:14
인천시청 전경 / 인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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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시는 새 정부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맞춰 지방정부 주도의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과 산업 여건에 적합한 일자리 모델을 지자체가 발굴·기획하고, 선정된 수행기관이 실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59억 원(국비 47억, 시비 12억)을 투입해 뿌리산업과 자동차 부품 제조업을 중심으로 ▲지역혁신 프로젝트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을 추진하며, 5개 수행기관이 참여해 총 13개 세부 사업을 운영한다.

지역혁신 프로젝트는 뿌리산업 기반 일자리 창출과 질 개선을 목표로 기업 컨설팅,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청년 사내매칭, 근로환경 개선 등 7개 세부 사업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의 안정적 산업 현장 정착과 기업 인력난 해소가 기대된다.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은 중소·영세 제조기업의 인력난 완화와 고용 안정화를 위해 근로시간 유연화, 멘토–멘티 지원, 청년 노동시장 재진입 연계 프로그램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신규 채용부터 재직자 정착까지 종합적인 고용 지원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은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격차 완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조성하며, 상생 미래차 전환 패키지, 근로자 행복이음, 상생플러스 거버넌스 운영 등 3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13개 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강화하고,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고용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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