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과일 단독 산지 및 신품종 확대로 경쟁력 강화

기사입력:2026-01-19 14:32:29
[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마트가 단독 산지 확보와 신품종 도입을 통해 과일 카테고리의 차별화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경남 밀양 얼음골 사과를 대형마트 3사 중 유일하게 단독 판매한다. 해당 산지는 일교차가 커 당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품귀 현상 속에서도 산지 협력을 통해 물량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신품종을 라인업에 추가했다. 지난해 말 제주 우리향을 선보였으며, 올해 1월에는 특유의 산미를 가진 그린시스 배를 도입했다. 딸기는 총 11개 품종을 운영하며, 블루베리 역시 칠레산 신품종을 연중 판매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단독 산지와 신품종을 지속 확대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선택지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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