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구리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 추진

○ 경기도, 도내 2개 지역에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CPTED) 사업 실시
- 화성시 봉담읍, 구리시 토평동 일대
○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삶의 질 향상 도모
기사입력:2026-01-15 14:44:50
 24년 이천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사업 준공대상지 / 경기도청

24년 이천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사업 준공대상지 /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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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올해 화성시 봉담읍과 구리시 토평동 일대에서 야간 보행로 개선 등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셉테드)’ 사업을 추진한다. 셉테드 사업은 범죄 발생 장소와 가해자, 피해자의 환경적 특성을 분석해 범죄 방어적 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범죄 예방과 함께 주민들의 불안감을 감소시키는 디자인 전략을 포함한다.

도는 지난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6년 사업 대상지를 공모해 최종 2개 시군을 선정했다. 각 시군에는 1억 5천만 원을 지원하고, 시비 3억 5천만 원을 더해 총 10억 원 규모로 환경 조성 사업을 진행한다.

화성시는 대학가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늦은 귀가에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오피스텔·원룸 밀집 구역과 통학로에 범죄예방 환경설계 기법을 적용하고,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자생적 커뮤니티를 형성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대중식당·주점과 다세대주택이 밀집한 지역을 대상으로 조도를 개선하고 자연적 감시 체계를 구축한다. 사각지대 접근 통제와 범죄예방 안내판 설치 등으로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한다.

경기도는 2013년 전국 최초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례’를 제정하고 2014년부터 매년 2~5곳의 시군 사업 대상지를 선정해 지원해 왔다. 현재까지 총 44개소를 지원하고 39개소를 정비 완료하며 도민 생활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강길순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사업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취약지역 환경 개선으로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건축정책과 디자인정책팀(031-8008-277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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