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 경기도의원, 광명 달달버스 현장서 구도심 인프라 격차 해소 촉구

- 목감교 확장 현장 점검부터 스피돔 활용방안 간담회까지…광명 핵심 현안 현장에서 점검
- 최민 경기도의원,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 간담회서 “구도심 인프라 격차, 도가 책임 있게 메워야”
기사입력:2026-01-14 15:11:33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방안 간담회 / 경기도의회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방안 간담회 / 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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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2)은 1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현장 소통 프로그램인 ‘경기도 달달버스’ 광명 일정에 참석해 지역 교통과 생활체육 인프라 현안을 점검하고, 구도심 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한 경기도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

이날 일정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오경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경기도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으며, 광명과 구로를 잇는 목감교 확장 현장 방문과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방안 간담회가 차례로 진행됐다.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목감교 확장 현장 점검에서는 시·군 경계 교량의 상습 정체로 인한 주민 불편 문제가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특조금 지원 방안과 함께, 광명시와 인접 지자체 간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어 스피돔 1층 연수원 회의실에서 열린 유휴부지 활용방안 간담회에서는 도와 시 관계자, 지역 대표들이 참석해 스피돔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고객편익시설 조성과 지역 파급효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최민 의원은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 논의가 단순한 시설 확충에 그쳐서는 안 되며, 광명 구도심과 신도심 간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는 균형발전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오늘처럼 현장에서 함께 모여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는 매우 의미가 크다”며 “논의된 내용이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도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2023년 도정질문을 통해 스피돔 고객편의시설 확충을 공식 요청했고, 이후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이 추진되면서 논의가 현실화됐다”며 “개발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구도심 주민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최민 의원은 “도시 발전 과정에서 지역 간 격차 해소는 광역정부인 경기도의 책임”이라며 “정책과 재정 지원을 통해 균형 있는 성장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명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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