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예술회관, 2026년 본격 운영…46건 기획공연 공개

클래식, 연극, 무용, 대중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 마련
시립예술단 시즌 운영 및 청소년 예술 인재 육성 강화
기사입력:2026-01-14 14:38:52
인천문화예술회관 전경 / 인천시청

인천문화예술회관 전경 / 인천시청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지난해 리모델링을 마치고 2026년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올해 선보일 주요 공연 계획을 공개했다. 공연장 기능 개선을 바탕으로 자체 브랜드 공연 강화, 국내외 우수 작품 초청, 야외 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 한 해 동안 인천문화예술회관은 클래식, 연극, 무용, 대중공연 등 총 46건의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대표 브랜드 ‘클래식시리즈’에서는 ‘우치다 토모하루 피아노 리사이틀’, ‘프랑스 오베르뉴 론 알프 오케스트라’ 공연이 마련된다. 마티네 공연 ‘커피콘서트’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셋째 수요일 진행되며, 탱고, 현대무용, 피아노 공연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초·중·고 학생 대상 페스티벌과 ‘스테이지149 시리즈’를 통해 연극, 어린이 공연, 지역 음악 콘텐츠 등 순수예술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공연장에서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어쩌면 해피엔딩’, ‘안나 카레리나’ 등 국내외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회관 주변 야외광장에서는 영상 상영과 무료 상설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시립예술단도 시즌 운영에 들어가 교향악단, 합창단, 무용단, 극단, 소년소녀합창단 등 총 194건, 227회의 공연을 선보인다. 창단 60주년을 맞은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신임 예술감독 최수열과 함께 기념사업과 시즌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합창단은 2027년 미국 ACDA 공식 초청을 앞두고 국제 경쟁력 강화 활동을 이어간다. 무용단과 극단은 창작 중심 공연으로 지역성과 동시대성을 담은 무대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청소년 시립교향악단 창단 등 미래세대 예술 인재 육성에도 나서며, ‘백스테이지 투어’를 연중 2회 운영해 리모델링 이후 변화한 공간을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홍순미 인천문화예술회관장은 “2026년은 회관이 한 단계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수준 높은 기획공연과 시립예술단의 창작 활동으로 인천의 문화적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288.08 ▲338.41
코스닥 1,144.33 ▲45.97
코스피200 779.54 ▲54.08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4,544,000 ▼317,000
비트코인캐시 777,000 ▲4,500
이더리움 3,376,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4,300 ▲70
리플 2,359 ▼2
퀀텀 1,614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4,599,000 ▼222,000
이더리움 3,374,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4,310 ▲20
메탈 468 ▼1
리스크 215 0
리플 2,361 0
에이다 442 ▲1
스팀 8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4,530,000 ▼320,000
비트코인캐시 776,500 ▲2,500
이더리움 3,373,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4,290 ▲20
리플 2,359 ▼3
퀀텀 1,614 0
이오타 108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