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군포 산본 특별정비구역 방문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지원 약속
군포 산본 9-2·11구역, 특별정비구역 지정으로 사업 기간 단축
경기도, 주민 소통과 협력 통해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신속 추진
기사입력:2026-01-13 14:49:17
군포산본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주민소통 간담회 / 경기도청

군포산본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주민소통 간담회 / 경기도청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중 가장 먼저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군포 산본을 찾아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지원을 약속했다. 13일 군포보훈회관에서 열린 ‘군포산본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주민소통 간담회’에서 김 지사는 산본 9-2와 11단지를 모범적인 선도지구로 만들어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기 신도시 재개발을 위해 국토부와 국회의원에게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며 “재작년 12월 특별법 통과로 사업 기간이 일반 재개발·재건축의 10~15년에서 약 6년으로 단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군포시가 요청한 기본계획 승인을 완료하고 고시까지 마쳐 사업 준비는 끝났다”고 덧붙였다.

군포시는 지난해 12월 24일 산본 9-2구역과 11구역을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 두 구역은 각각 3,376가구와 3,892가구 규모의 재건축 대상이며, 기본계획 승인부터 특별정비구역 지정까지 통상 30개월 이상 걸리던 기간을 약 18개월로 단축했다.

이번 기간 단축에는 경기도의 실무협의와 사전자문, 전문가 검토 등 사전절차 신속 처리가 큰 역할을 했다. 경기도는 군포시와 협력해 통상 6개월이 걸리던 기본계획 승인 절차를 1개월 만에 완료했다.

앞으로 주민대표회의 구성,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통합심의 등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도내 1기 신도시 부천중동, 군포산본, 안양평촌, 성남분당, 고양일산 등 5곳은 2024~2025년 동안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70.81 ▼18.93
코스닥 849.80 ▲3.22
코스피200 1,088.15 ▼1.13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550,000 ▼800,000
비트코인캐시 415,000 ▼5,500
이더리움 3,627,000 ▼41,000
이더리움클래식 12,360 ▼160
리플 2,053 ▼39
퀀텀 1,333 ▼1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593,000 ▼760,000
이더리움 3,627,000 ▼39,000
이더리움클래식 12,370 ▼130
메탈 444 0
리스크 396 ▲3
리플 2,052 ▼40
에이다 333 ▼7
스팀 8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500,000 ▼820,000
비트코인캐시 415,000 ▼4,900
이더리움 3,630,000 ▼35,000
이더리움클래식 12,350 ▼140
리플 2,052 ▼40
퀀텀 1,301 0
이오타 75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