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징계' 윤리위 갈등 ‘첩첩산중’… 위원장 '김건희 옹호' 글 알려져 차선책 움직임도

기사입력:2026-01-07 15:10:02
축사하는 한동훈 전 대표(사진=연합뉴스)

축사하는 한동훈 전 대표(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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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이 '당원게시판 사태'에 대한 한동훈 전 대표의 징계 문제를 논의할 윤리위원회 구성 과정에서 진통이 계속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7일 윤리위원 명단 유출로 일부 위원 사퇴와 적격성 논란으로 계파 갈등이 점화됐는데 이번에는 신임 위원장인 윤민우 가천대 교수의 '김건희 옹호' 취지의 과거 글이 알려져 논란이 계속되는 모양새다.

윤 교수는 지난 2023년 한 언론 기고에서 이른바 '개딸'(이재명 대통령 강성 지지층)을 분석하며 "이들이 김 여사를 싫어하는 이유는, 김 여사가 스스로의 역량이 아니라 권력을 가진 가부장적 아버지인 남편의 그늘에서 자신들이 열망하는 사회적 지위를 가졌다고 인식하기 때문"이라며 김 여사를 옹호하는 듯한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됐다.

또 같은 해 한 언론 인터뷰에서 중국 당·인민해방군 기관의 국내 여론조작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두고 음모론에 치우친 게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

여상원 전 윤리위원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남을 단죄하기 위해선 자기 손이 깨끗해야 한다"며 "이런 견해를 가진 분이 윤리위원장이 되면 어떤 징계 결정이 나와도 승복하기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윤리위 징계 대신 다른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일각의 의견도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안철수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한 전 대표 본인이 풀어야 할 사안"이라며 한 전 대표가 IP 도용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어 문제를 스스로 정리해야 한다고 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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