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위안부 혐오 시위'에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비판

기사입력:2026-01-06 15:46:41
이재명 대통령(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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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성매매 여성으로 비난하며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시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해당 인터넷 기사 링크를 공유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극우 성향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 등이 경찰에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김 대표는 전국에 설치된 소녀상 인근에서 철거를 요구하며 여러 차례 시위를 벌여왔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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