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개호 “광주·전남 행정 통합…호남 생존 위해 발걸음 서둘러야”

기사입력:2025-12-30 23:52:06
이개호 국회의원 (사진=연합뉴스)

이개호 국회의원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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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이상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국회의원은 30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향한 걸음을 재촉해야 한다”며 호남의 생존과 미래를 위해 조속한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 의원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대한민국은 수도권 일극 체제 심화와 인구 절벽이란 거대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기존의 행정 장벽을 허물고 하나가 되어 자생력을 갖춘 강력한 ‘초광역 경제권’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통합 시급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최근 ‘광주전남초광역특별자치도 설치 및 지원특례에 관한 특별법안’ 발의에 함께 참여한 사실을 언급하며 “통합을 향한 행보를 서둘러야 할 엄중한 시점”이라며 “통합 시기를 놓치지 않고 호남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확고히 세우기 위해 입법 과정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그는 광주와 전남의 관계는 “비록 40여 년간 행정구역은 분리돼 있었지만 생활권과 정서는 여전히 하나”라며 “인구와 경제 규모를 키워 수도권에 맞설 수 있는 경쟁력 확보야말로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고 역설했다. 다만 통합 방향성에 대해선 ‘균형발전’과 ‘상생’을 분명한 전제조건으로 내세웠다.

한편 이개호 의원은 “통합이 단순한 물리적 결합을 넘어 광주의 도시 경쟁력과 전남 농산어촌의 잠재력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며 “과정에서 농어촌이 소외되거나 배제돼선 안 된다면서 낙후된 지역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농어민 권익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광주·전남 행정 통합이 조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호남의 백년대계를 위한 여정에 시·도민의 뜻을 받들어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이상욱 로이슈(lawissue) 기자 wsl03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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