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배송사 롯데글로벌로지스로 일원화해 택배 서비스 강화

기사입력:2025-12-29 08:25:46
[로이슈 편도욱 기자] CU가 편의점 택배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서비스별 배송사를 롯데글로벌로지스로 통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CU의 연도별 택배 이용 건수 신장률은 2023년 10.2%, 2024년 12.7%, 올해 11월까지 9.1%로 매년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CU는 늘어나는 편의점 택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분산됐던 배송 구조를 한 곳으로 집중시켜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번 일원화 조치로 자체 물류망을 사용하던 반값택배가 롯데글로벌로지스로 이관된다. 이에 따라 기존 최대 6일이 소요되던 반값택배 배송 기간은 최대 3영업일로 단축되어 일반택배와 유사한 수준의 속도를 갖추게 된다.

운임 체계는 기존 수준을 유지한다. 반값택배 운임은 500g 이하 1,800원, 1kg 이하 2,100원, 5kg 이하 2,700원으로 책정됐다. 전체 택배 중 반값택배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1.8%에서 올해 11월 기준 28.5%까지 확대된 상태다.

CU는 배송 네트워크 통합에 맞춰 내일보장택배 서비스 지역도 기존 서울에서 인천 및 경기 등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한다. 내일보장택배는 오후 6시 이전 접수 시 익일 배송을 완료하는 서비스로 롯데글로벌로지스와의 협업을 통해 운영 범위를 넓히게 된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배송사 일원화를 통해 배송 시간 단축과 서비스 지역 확대로 소비자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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