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앳홈의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더 글로우 시그니처’ 출시 3주 만에 전 채널 품절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12월 1일 출시 직후 진행된 론칭 라이브 방송에서 1분 만에 완판됐으며, 이후 진행된 총 5차례의 예약 판매 물량도 모두 소진됐다. 이에 따라 22일 기준 전 판매 채널에서 판매가 일시 중단된 상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출시로 톰의 뷰티 디바이스 전체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900% 증가했다.
‘더 글로우 시그니처’는 기존 모델 ‘더 글로우’의 기술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3MHz와 10MHz 이중 초음파 진동을 적용해 진피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하며, 탄력·수분·광채 등 3단계 맞춤 관리가 가능하다.
제품은 50가지 이상의 품질 기준을 통과한 주파수 설계를 기반으로 12분간 안정적인 사용 효과를 제공한다. 인체공학적 110도 헤드 각도와 30mm 면적의 헤드를 적용해 밀착감을 높였으며, 137g의 경량 설계로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예상보다 빠른 품절로 관심을 보여준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생산을 확대하고, 피부관리 대중화를 위한 신제품 개발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톰 ‘더 글로우 시그니처’, 출시 3주 만에 전 채널 품절
기사입력:2025-12-22 19: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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