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벌목 현장서 50대 작업자 나무에 깔려 숨져

기사입력:2025-11-28 10:22:18
119구급차(사진=연합뉴스)

119구급차(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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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경북 청도군 운문면 벌목 현장에서 27일 오후 2시 3분께 벌목 작업중 쓰러진 나무에 50대 작업자 A씨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후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벌목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는 점을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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