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사건' 서울고법 형사3부 배당… 李 위증교사 재판부

기사입력:2025-11-11 15:06:38
유동규·김만배(사진=연합뉴스)

유동규·김만배(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안재민 기자] 대장동 개발 비리 특혜 의혹과 관련한 민간업자들 사건이 서울고법 형사3부(이승한 부장판사)에서 맡게 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1일 서울고법은 대장동 민간업자인 화천대유 자산관리 대주주인 김만배 씨와 사업을 시작한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및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정민용 변호사 사건을 형사3부에 배당했다.

형사3부는 부패사건 전담 재판부로 이재명 대통령의 위증교사 혐의 사건 항소심을 배당받은 바 있다.

지난 5월 대선을 앞두고 공판기일을 추정(추후지정) 상태로 변경해 이 재판은 사실상 무기한 연기된 상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089.25 ▲77.68
코스닥 902.67 ▲4.77
코스피200 576.65 ▲13.22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0,420,000 ▼807,000
비트코인캐시 744,500 ▲2,500
이더리움 4,658,000 ▼47,000
이더리움클래식 21,920 ▼200
리플 3,295 ▼53
퀀텀 2,573 ▼2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0,393,000 ▼798,000
이더리움 4,662,000 ▼41,000
이더리움클래식 21,900 ▼230
메탈 639 ▼6
리스크 374 ▼8
리플 3,296 ▼52
에이다 710 ▼19
스팀 114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0,360,000 ▼870,000
비트코인캐시 745,000 ▲3,500
이더리움 4,660,000 ▼48,000
이더리움클래식 21,890 ▼250
리플 3,297 ▼51
퀀텀 2,553 ▼53
이오타 190 ▼4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