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근린생활시설 사우나서 화재... 40여명 대피 소동

기사입력:2025-11-06 10:17:10
근린생활시설 화재 현장(사진=연합뉴스)

근린생활시설 화재 현장(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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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있는 지하 1층·지상 8층짜리 근린생활시설 3층 사우나에서 6일 오전 5시 22분께 화재가 발생해 주민 등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 후 주민 43명이 스스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인원 113명과 장비 40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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