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폐기물 업체서 40대 몽골 작업자 추락해 숨져

기사입력:2025-11-06 10:15:10
119(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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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강원 원주시 문막읍의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지난 5일 오전 9시 24분께 몽골 국적의 40대 A씨가 2∼3m 높이의 기계에 끼인 이물질을 제거하던 중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 후 A씨는 중상을 입고 지역 내 정형외과를 찾았다 치료 불가로 인근 대형병원으로 다시 옮겨졌지만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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