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모친·오빠 특검 동시출석... 양평개발 특혜의혹 피의자

기사입력:2025-11-04 14:08:12
특검 출석하는 최은순·김진우씨(사진=연합뉴스)

특검 출석하는 최은순·김진우씨(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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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경기 양평군 공흥지구 개발 사업 과정에서 개발부담금을 불법 회피한 의혹을 받는 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씨와 오빠 김진우씨를 4일 소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2분께 출석한 이들은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진행 중이다.

김씨는 지난 7월과 9월에 이어 세 번째 출석이며 모친인 최씨가 특검팀에 출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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