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기 특검, 주식거래 의혹 사퇴 요구 일축... "위법 없었다…소임 다할 것"

기사입력:2025-10-20 15:05:32
민중기 특검(사진=연합뉴스)

민중기 특검(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안재민 기자]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사법연수원 14기)가 미공개정보 이용 주식거래 의혹 제기와 관련해 사퇴 요구를 일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 특검은 20일 본인 명의의 언론 공지를 내고 "제 개인적인 주식 거래와 관련한 논란이 일게 되어 죄송하다"면서 "다만 주식 취득과 매도 과정에서 미공개정보 이용 등 위법 사항이 없었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15년 전 개인적인 일로 현재 진행 중인 특검 수사가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묵묵히 특별검사로서의 소임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주식 내부자 거래 의혹 제기 이후 야권을 중심으로 제기된 사퇴 요구를 사실상 거부한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16일 민 특검은 고법 부장판사(차관급) 시절이던 2010년께 태양광 소재 업체 네오세미테크의 주식을 매도해 1억5천만원 이상의 수익을 낸 것으로 밝혀지며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이 제기됐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8,160.59 ▼478.82
코스닥 1,002.44 ▼47.29
코스피200 1,297.02 ▼82.54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3,674,000 ▲361,000
비트코인캐시 336,500 ▲4,500
이더리움 2,420,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520 ▲10
리플 1,697 ▼3
퀀텀 1,06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3,694,000 ▲369,000
이더리움 2,422,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510 ▲30
메탈 371 ▼2
리스크 144 0
리플 1,696 ▼4
에이다 245 ▲2
스팀 6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3,680,000 ▲330,000
비트코인캐시 336,300 ▲3,900
이더리움 2,422,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510 ▲10
리플 1,697 ▼4
퀀텀 1,074 ▲11
이오타 69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