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특검, 김건희 비화폰 실물 확보…김여사 특검과도 공조

기사입력:2025-08-01 13:26:02
브리핑 하는 정민영 특검보(사진=연합뉴스)

브리핑 하는 정민영 특검보(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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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채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순직해병특별검사팀이 구명 로비 의혹에 연루된 김건희 여사가 당시 사용했던 비화폰 실물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정민영 특검보는 이날 서울 서초동 특검사무실에서 연 브리핑에서 "김 여사가 사용했던 비화폰 실물과 통신내역을 어제 대통령경호처로부터 확보했다"고 밝혔다.

순직해병특검팀은 이를 김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검팀과도 공유할 방침이다.

비화폰은 도감청·통화녹음 방지 프로그램이 깔린 업무용 보안 휴대전화로 관련 서버 자료가 수사 진행에 있어 핵심 단서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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